고진영 lpga 태극낭자의 선봉에서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1, 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P 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약 27억7000만 원)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니콜 브로크 라르센(덴마크)과 공동 선두를 이뤄 오는 26일 열리는 최종 4라운드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고진영은 사흘 동안 페어웨이 안착률 약 81%(34/42), 그린 […]

오타니 불펜투구 시작하다

오타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앞서 불펜에서 캐치볼과 불펜투구를 했다. 포수를 세워놓고 12개를 던졌고, 3포수가 앉은 상태에서 30개를 던지는 등 모두 42개의 투구를 했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과정에서 10번째 불펜 투구였다. 오타니는 이날부터 변화구 봉인도 해제해 커브를 10개 던지며 감각을 점검했다. ‘닛칸스포츠’는 이날 오타니의 직구 구속이 85마일(약 136.8km)를 찍었다고 전했다. 오타니도 “전반적으로 좋았다. 던지는 […]

류현 사이영상을 향해가다

5회까지 2실점으로 잘 막은 류현진은 6회 첫 타자 프리먼은 5구 루킹 삼진으로 눌렀다(체인지업). 그러나 도널슨에게 하이 패스트볼(포심)을 던진 선택은 아쉬웠다. 도널슨은 스트라이크존 상단 세 구역으로 들어오는 포심 장타율이 0.867로 리그 4위에 해당한다. 아웃존 상단을 포함해도 높은 포심은 대단히 잘 쳤는데, 오늘 홈런으로 이 구간 홈런 수는 8개가 됐다. 이는 트레이 맨시니(10개) 다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많다(일로이 히메네스, […]

OSEN 이대호의 안일한 수비, 빅이닝 만든

롯데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긴 14차전에서 2-9로 패배했다. 2회까지 0-2로 끌려가던 롯데는 3회말 완전히 분위기를 넘겨줬다. 안일한 수비 하나가 대참사를 만들었다. 3회말 정수빈이 1루수 방면으로 땅볼을 쳤다. 1루수 왼쪽으로 가기는 했지만,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타구. 그러나 1루수 이대호가 이를 잡지 못했고, 결국 정수빈의 출루를 허용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