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 최초로 ‘올스타 팀’ 선정…류현진 선발 투수 후보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양대 리그를 아우른 최고의 선수들을 추려 일종의 시즌 결산 올스타팀인 ‘올 MLB'(All-MLB) 팀을 최초로 선정한다.

MLB 사무국은 2019년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로 구성된 올 MLB 팀을 뽑기로 하고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를 시작했다.

미국프로풋볼(NFL)은 ‘올 프로’ 팀, 미국프로농구(NBA)는 ‘올 NBA 팀’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오래전부터 당해 시즌에 최고 선수로 구성된 하나의 올스타팀을 발표해왔다.

MLB도 이제 그 대열에 합류했다.

올 MLB 팀은 팬 투표와 전문가 패널의 선정을 조합해 구성된다.

팬 투표는 12월 4일 오전 7시에 마감된다.

전문가 패널은 언론 종사자, 방송 해설자, 전직 선수 등으로 이뤄진다.

MLB 사무국은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첫 번째 올스타팀과 포지션별 차점자들의 집합 격인 두 번째 올스타팀으로 올 MLB 팀을 나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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